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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나는 네이트 디아즈를 100%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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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나는 네이트 디아즈를 100% 믿는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10.26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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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이번엔 사장이 직접 나섰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26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의 계정을 통해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의 결백을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는 UFC 244 포스터와 함께 "대결은 그대로 간다. 나는 네이터가 100퍼센트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확정한다"라는 코멘트를 첨부했다.

데이나 화이트 SNS 캡쳐

24일(현지시간) 네이트 디아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USADA(미국반도핑기구)의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리곤 11월 2일로 예정된 호르혜 마스비달(35, 미국)과의 대결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디아즈는 SNS를 통해 "그들(USADA)이 나의 도핑 테스트에서 몇몇 수치들이 높게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주에 뉴욕에서 경기를 하지 못할 것 같다. 그들의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난 유기농 식품 보충제만 먹고 고기도 먹지 않는다"라고 항변했다. 

또한 그는 "난 누구처럼 경기하고 돈 받기 전까지 쉬쉬하는 다른 약물쟁이 파이터들 같이 내 이름에 먹칠 할 생각 없다. 내 자존심과 명예를 돈 때문에 버리지 않을것이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강력히 주장했다.

디아즈의 주장에 많은 이들이 힘을 실어주는 모양이다. 호르혜 마스비달은 디아즈의 SNS 글이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아 "나는 네가 깨끗한 파이터임을 알고 있다. 11월 2일에 보자"라며 디아즈에게 힘을 실어줬다. 

론다 로우지의 트위터를 리트윗한 네이트 디아즈
론다 로우지의 SNS

종합격투기를 떠나 프로레슬링에서 활약하고 있는 론다 로우지도 디아즈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다들 네가 깨끗하다는 걸 알고 있다. 망할놈의 사기꾼들. PEDs(경기력 향상 약물)은 XXX를 위한 것"이라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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